▲ 10일 개막식이 열리는 제천실내체육관 무대 설치를 비롯해 음향시설 등의 설치가 시작 단계에서 합동 점검을 받었다.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을 하루 앞둔 9일 영화제 무대 행사장 등 시설 등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형식적인 점검을 벌여 허술한 안전의식에 비난이 일고 있다.
이날 충북도와 제천시, 경찰서, 소방서, 한전 등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영화제 행사장에 대한 소방, 전기 등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그러나 10일 개막식이 열리는 제천실내체육관은 무대 설치를 비롯해 음향시설 등의 설치가 시작 단계에서 점검해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다시 청풍호 변에 마련돼있는 야외무대 행사장을 방문했으나 이곳 역시 특별한 시설은 갖춰져 있지 않은 상태에서 태풍에 대비한 안전조치만 하고 있는데도 점검반은 역시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체크리스트에 기록한 것으로 되어 있다.
▲ 충북도와 제천시, 경찰서, 소방서, 한전 등 관계기관이 안점점검을 하고 이상 없다고 점검 체크리스트에 싸인을 했다.또 청풍호반 무대 설치 관계자는 무대 메인전기는 아직 설치가 안 되었다고 하면서 이동식 화장실은 메인 분전반에서 직접 연결해 놓았다.
제천 한 시민은 ‘최근 오송 사태를 보면서도 합동점검반의 형식적인 점검은 국민의 안전을 도외시하는 행태가 여전히 답습되고 있는 사례라며 아무리 시간이 촉박하더라도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합동점검반 관계자는 “내일이 영화제 개막일이다 보니 불가피하게 이날 시설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긴급 안전점검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10일 다시 점검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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