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예결위 구성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 하고있다. 충북 제천시의회가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직을 놓고 파행 중인 가운데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예결위 구성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냈다.
14일 제천시의회 이재신 부의장은 "이번 예결위 구성은 헌법에서 보장하는 자기 결정권을 침해했기 때문에 원천 무효"라며 "민주당 의원들은 예결위 구성의 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 부의장은 "지난 11일 327회 임시회에서 의결한 예결위 구성은 국민의힘 소속 이정임 의장이 임의로 직권상정하고 국민의힘 의원들만 참여한 본회의에서 의결한 것으로 무효"라고 주장했다.
그는"시의회 위원회 구성은 당사자의 참여 의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의장의 안건 직권상정 권한에는 당사자의 의견을 묻지도 않고 임의로 위원회를 구성해 안건으로 상정할 수 있는 권한까지 부여한 것은 아니다"라며 국민의힘을 비난했다.
이는 “헌법 제10조가 보장하고 있는 개인의 인격권과 행복추구권을 보장하고 있는 기본권의 핵심인 자기 결정권에 정면으로 위반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또 "지금이라도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예결위 구성을 원점에서 협상해 잘못을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며 "이번 사태 주동자를 엄중히 문책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엄중히 조치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제천시의회는 지난 11일 327회 예결위 구성안을 국민의힘 의원 8명만으로 상정한 후 의도적으로 부결시킨 후 시 의장이 직권으로 다시 상정해 민주당의 예결위원장직 요구를 무시하고 결국 국민의힘 윤치국 의원을 예결위원장에 선출했다.
민주당 의원들이 크게 반발해 의사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다.
박영순 전 구리시장 성명서...“잃어버린 10년, 구리시 행정의 자존심을 되찾아야”
[구리=서민철 기자] 박영순 전 구리시장이 11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지난 10년간 구리 시정이 걸어온 길을 ‘행정 잔혹사’로 규정하며, 파행된 시정의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성명은 특정 정치인에 대한 인신공격 대신, 지난 두 차례의 시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구조적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어내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
생리대 모든 여성에 무상 제공‥'공공생리대 그냥드림' 시범사업
[뉴스21 통신 =추현욱] 정부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생리대가 필요한 모든 여성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성평등가족부는 지난 1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생리용품 지원 확대 방안을 보고했다.성평등부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가칭 '공공생리대 드림 시범사업'을 추진해 생리대가 필요한 모든 여성에게 ...
[속보] 엔비디아 1.16%↑···반도체지수도 0.70%상승
[속보] 엔비디아 1.16%↑···반도체지수도 0.70%상승
오영탁 충북도의원, 단양군수 출마 선언
충청북도의회 오영탁 의원이 10일 단양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단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오 의원은 이날 “단양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100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보여주기식 행정을 끝내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 ...
익산시, 고령층 퇴원 후 돌봄 환경 조성
익산시가 의료기관과 협력해 고령 환자가 퇴원 후에도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8개 요양병원과 4개 병원 등 총 12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mid...
영산강청, 하수도 예산 6,333억원 확정... 기후위기 대응 총력
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영산강청)은 광주․전남․제주․경남(남해,하동) 지역의 하수도 서비스 보급 확대와 수질개선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하수도 분야에 국비 6,333억원*(263개 사업)을 투입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 1) 도시침수 등 안전사고 대응 사업 1,260억원 2) 하수도 확충 사업 5,046억원 3) 하수재이용사업 27억원 올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