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신 부의장 집에 협박성 메모지 위에 양손 전지가위가 올라가 있다.충북 제천시의회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놓고 국민의 힘과 민주당의 갈등이 막장으로 치닫고 있어 시민들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제천시의회 이재신 부의장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9시쯤 국민의힘 소속의 A 의원이 집 현관 앞에 협박성 메모와 함께 나무를 자를 때 사용하는 양손 전지가위를 위에 올려놓았다"라며 "A 의원과 실랑이 끝에 경찰이 출동해 정식으로 사건이 접수됐다"라고 말했다.
지난 11일 제천시의회는 327회 임시회에서 예결위 구성안을 놓고 민주당이 예결위원장직 배분 요구를 무시하고 국민의힘 시의원을 위원장에 선임하자 갈등이 시작됐다.
이후 민주당은 13일 법원에 예결위 구성 효력정지가처분을 신청하는 등 좀처럼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의사일정도 파행을 거듭했다.
임시회 의사일정이 계속 파행되자 14일 오후 제천시의회 전 의원이 간담회는 하고 민주당의 예결위원장직 포기와 함께 국민의 힘에서 사과하는 기자회견을 15일 갖기로 합의했으나 간담회 과정에서 이재신 부의장이 국민의힘 A 의원에게 반말했다며 밤늦게 이 부의장을 자택을 찾아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A 의원은 "전지가위를 가지고 갔던 것이 아니라 이 부의장 집에 있던 것을 메모지 위에 놓았던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신 부의장은 "집에 도착했을 당시 메모지와 양손 전지가위를 보고 섬뜩한 느낌에 상당히 놀랐다"라며 "A 의원에게 여러 차례 사과를 요구했으나 법대로 하자고 해 경찰을 불러 주거침입과 협박혐의로 고발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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