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한국+스웨덴녹색전환연합(영문명: Sweden+Korea Green Transition Alliance)은 테트라팩 코리아와 함께 글로벌 푸드 시스템의 전환과 탄소배출 감소를 주제로 한국+스웨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포럼을 11월 2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푸드시스템의 전환 및 탄소배출 감소를 주제로 스웨덴 기업 테트라팩과 국내 포장, 재활용, 식음료 산업의 주요 이해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종이 용기와 포장재료의 재활용 가속화를 위한 방법을 논의하고 비전을 공유하고, 재활용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저탄소 순환 경제 촉진을 통해 넷제로 가속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국+스웨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포럼은 다니엘 볼벤 주한스웨덴대사의 환영사와 유럽상공회의소 김보선 부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테트라팩, 녹색기후기금, 삼육식품, 강원대학교의 지속가능한 푸드시스템으로 전환과 순환 경제와 관련된 주제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발표는 △푸드시스템 전환에서 순환 경제의 중요성 △저탄소 순환 경제를 위한 종이 기반 패키징 전환 △종이화 트렌드에 대한 현주소화 귀중한 자원으로서의 섬유 기반 패키징에 대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Material Economics가 발간한 ‘지속 가능한 포장 - 소재 대체의 역할’ 보고서에 따르면 섬유 기반 포장으로는 온실가스 배출을 65%까지 줄일 수 있지만, 플라스틱 포장은 높은 재활용률에도 20%만 감소한다. 이 보고서는 플라스틱을 섬유 기반 포장으로 대체하는 것을 포장의 탄소배출 감소의 큰 잠재력 중 하나로 제안하고 있다. 스웨덴은 삼림자원을 기반으로 생산된 포장재(펄프, 목재 등)가 재활용되도록 보장할 법적 기반 및 시스템이 갖춰져 있어 종이 포장의 80%, 신문의 95%, 그래픽 종이의 77%가 재활용되고 있다. 이번 포럼을 통해 푸드시스템 내에서의 스웨덴 기업과 한국 기업들의 순환 경제와 탄소 절감의 노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패키징 재활용의 지속가능한 전환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 포럼은 한국+스웨덴 녹색전환연합 프로그램의 하나로 사전 등록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관련 문의: 이재연 컨설턴트 jaeyeon.lee@business-sweden.se).
대한민국을 함께 녹색으로(Let’s make Korea Greener Together)
한국+스웨덴 녹색전환연합은 주한 스웨덴 기업과 주한스웨덴대사관,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및 주한스웨덴상공회의소가 함께하는 이니셔티브다. 한국의 녹색 및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을 위한 스웨덴의 지지와 국내 산업계 파트너 업체들의 협력을 도모하고자 한다.
울주군,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3년 연속 선정
울산 울주군이 국토교통부(항공안전기술원)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 연속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이날 울주군을 포함한 30개 지자체를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K-드론배송 상용화 △드론 레저스포츠 국제화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등...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발달검사’ 확대 시행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발달지연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올해 ‘찾아가는 발달검사’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2년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영유아 조기 개입의 적기인 3세(2022년생) 시기 유아를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제공한다. 앞서 지난해 사업 첫 시행에서 참여 보호자와 어린이집 ..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사업 추진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가 11일 두동면 주원경로당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어르신과 대면 소통해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연결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
울주군, 산불 대비 합동 대피 도상훈련
울산 울주군이 산불 발생 시 의료기관 내 환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1일 상북면 자재병원에서 ‘산불 대비 합동 대피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림과 인접한 의료기관에서 산불 연기와 열기 확산 등으로 대피가 필요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초기 상황 전파부터 대피 결정, ..
울주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 운영
울산 울주군이 울산이손병원과 협약을 맺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울주군은 이날 군청 비둘기홀에서 울산이손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
울주군, ‘울주형 일상생활통합돌봄’ 내달 본격 시행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울주형 일상생활통합돌봄(일생통돌)’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주형 일상생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6곳과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울주형 돌봄 모델&rsquo...
울주군, 내달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쿠폰 지원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위해 배달비·할인쿠폰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산하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과 ‘2026년 공공배달앱 활성화사업 위·수탁 계약식’을 가졌다. 계약식에는 이순걸 군수와 김용길 울산신용보증재단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