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충청북도 청주시꿀잼도시 청주에 또 하나의 꿀잼 공간이 생긴다.
청주시는 농업기술센터 일원(상당구 지북동 396번지)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을 조성하고 오는 23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눈썰매장 부지는 약 6,000㎡로, 튜브 썰매를 타고 스피드를 느낄 수 있는 대형 썰매장과 어른들마저 동심으로 돌아갈 미니 얼음썰매장, 아이들을 위한 소형 썰매장, 회전썰매, 스윙카, 빙어잡기 체험 등 다양한 놀이공간이 조성된다.
눈썰매장은 오는 12월 23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화요일은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점검과 이용객 안전을 위해 3부(△1부 오전 10시 ~ 낮 12시 △2부 오후 12시 30분 ~ 오후 2시 30분 △3부 오후 3시 ~ 오후 5시)로 나눠 운영한다.
각 시간대별 250명으로 제한해 운영할 방침이다. 운영기간과 시간은 기상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눈썰매 이용료는 2천원이며, 체험료는 별도이다.(빙어잡기체험 5천원, 스윙카 3천원, 회전썰매 3천원)
또한,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각 눈썰매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주기적으로 안내방송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눈썰매장 방문 시에는 야외 활동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간편하고 따뜻한 복장을 권장한다”며, “슬로프 내 충돌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내방송 및 현장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안심하고 겨울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겨울 처음으로 운영하는 눈썰매장이 시민들에게 또 하나의 꿀잼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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