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대 민주당 제천·단양 이경용 총선 예비후보가 뉴딜 플랜 경제·산업분야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제천·단양지역 국회의원 이경용 예비후보는 15일 제천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제천·단양 뉴딜 플랜’경제·산업 분야 2차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1차 공약 발표에서 2,730억원의 자주적 재원을 확보하겠다며 말문을 열면서 그동안 우리의 잃어버린 권리를 되찾아 제천·단양 경제를 살리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마중물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며, 오늘부터 이 마중물로 어떻게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일 것인지 구체적 계획을 담은 ‘제천·단양 뉴딜 플랜’을 단계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고의 복지는 좋은 일자리에서 시작된다. 그러나 좋은 일자리는 턱없이 부족하고, 그나마 있는 일자리도 안정적인 고용과 충분한 소득을 보장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지역 경제를 견인할 만한 자본과 기술을 가진 기업이 부족하기 때문이다.현실이 이렇다 보니 제천시의 1인당 지역 총생산(GRDP)은 충북에서 꼴찌이고, 다른 지역과 소득 격차도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고령화와 지속적인 인구감소는 지역 경제의 장래를 더욱 어둡게 만들고 있다고 밝히며 획기적인 변화 없이는 회생 불가 지경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경제는 청년들이 돌아와야 활력이 생기며. 청년들이 돌아오는 첫째 조건은 좋은 일자리이고,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과 연구소, 공공기관들이 제천·단양에 들어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제천·단양에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유치하는 데 혼신을 바친다는 각오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공약 내용은 ▲수도권 업체에는 불이익을, 지역 업체에는 파격적 성과보수를 제공 ▲제천·단양 랜드마크산업을 육성▲제천은 생물 소재 제조업과 한방·바이오산업이 상호 시너지효과를 내는 생물 소재 바이오산업 국가 허브로, ▲단양은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활용하는 CCU 산업 메카로 육성 ▲기업활동이 원활하도록 철도, 도로 등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국가산단 지정에 꼭 필요한 공업용수를 확보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그는 “수도권 전철을 제천·단양까지 연결하고 경기도 여주에서 백운을 거쳐 제천으로 바로 연결되는 고속도로를 신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제천·단양의 뉴딜 플랜을 성공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일어나도록 지역경제의 틀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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