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 종합실내체육관 조감도. 충북 제천시 종합실내체육선테 건립이 본격화된다.
28일 제천시에 따르면 종합 실내체육센터 건립이 충북도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조건부로 승인됐다.
체육센터 건립 지방재정 투자사업 충북도 심사 통과는 지난해 중앙 투자심사 시 두 번이나 반려되었던 사업으로, 객관적인 수요 예측 분석 및 이용 효율과 편의를 위한 시설 검토 등 건립 필요성에 대한 제보완 등이 이번 심사 통과에 주효했다.
제천시 종합 실내체육센터는 총사업비 477억 원을 들여 3,300석의 지하 1층, 지상 2층 전체면적 9,500㎡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제천시는 건축설계 공모를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도 하반기에 착공을 들어가 2028년도에 완공할 계획이다.
한편, 제천시는 충북도 내 3개 시 중 유일하게 인구소멸 지역으로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국제 및 전국규모의 스포츠대회 유치를 시정 핵심 전력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체육관 건립 사업의 통과로 향후 스포츠마케팅 활성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체육관의 활용으로 대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는 물론 시민 생활체육 증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시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스포츠 거점도시로의 도약을 위하여, 앞으로도 기존 체육시설에 대한 확장 및 보강 등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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