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양항 주변 미세먼지 집중관리
  • 조영기
  • 등록 2024-03-11 20:25:12

기사수정
  • - 3월12일 캠페인 전개 및 항만 미세먼지 배출원 점검



▲ 영산강유역환경청, 광양항 주변 미세먼지 집중관리

[뉴스21통신 조영기기자]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하여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시 등 항만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3월 12일 광양항 일원에서 미세먼지 줄이기 캠페인 및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집중관리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양항 주변은 여수국가산업단지(GS칼텍스 등), 광양국가산업단지(광양제철소 등), 율촌산업단지(현대제철 등)가 위치하고 있으며, 산업단지 내 사업장의 원료 공급을 위한 물류와 수송의 거점으로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중점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캠페인 활동은 영산강유역환경청,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시, 남부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가 함께 참여하고,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터미널에서 항만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캠페인 주요내용은 △노후 경유차 저공해 조치*, △항만 내 미세먼지 저감 대책** 안내와 △급출발ㆍ급제동ㆍ공회전 줄이기, △낭비되는 대기전력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생활 속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핵심 활동을 적극 홍보한다.


 * 조기 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 선박 저속운항, 분진성 화물 취급 부두 비산먼지 점검, 항 내 운행차량 제한속도 준수 등


또한, 광양항 내 운행차량 제한속도(10~40㎞/h 이하) 준수 여부 단속과 분진성 화물 취급 부두의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가동 상황 등 점검을 실시한다.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항만은 선박과 대형 경유자동차 출입 등으로 국내 주요 미세먼지 배출원으로 꼽히고 있으며, 앞으로도 항만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항만 지역 내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오염원에 대한 감시와 저감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6. “동두천의 해결사가 온다!” 정계숙 예비후보, 거침없는 현장 행보로 ‘민심 올인’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을 압도하는 소통 행보를 펼치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진심’과 ‘속도’가 핵심이다. 매일 아침과 저녁,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지행역과 동두천중앙...
  7. 광주 장애인단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지지 선언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지역 12개 장애인단체들이 10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광주지체장애인협회, 광주장애인문화협회 등 광주지역 장애인단체들은 이날 지지 선언문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