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이 제22차 공천관리위원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돈 봉투 수수 의혹'이 제기된 정우택 의원의 충북 청주 상당 공천을 취소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회의에서 이같이 의결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공관위는 정 의원이 낙마한 청주 상당에 서승우 전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를 우선 추천하기로 하고, 비상대책위원회에 재의결을 건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 전 부지사는 청주청원 경선에 참여했다가 고배를 마셨다.
공관위는 "정 후보에 대한 불미스러운 상황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는 국민의힘이 강조해 온 국민 눈높이 및 도덕성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사안으로 판단했다"라고 공천 취소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국회부의장이기도 한 정 후보는 경선을 통해 지난달 25일 공천을 확정받았다. 하지만 정 후보가 한 남성으로부터 흰 봉투를 받아 주머니에 넣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지난달 중순 한 언론을 공개되면서 돈 봉투 수수 의혹이 재점화됐다.
정 의원에게 돈 봉투를 건넨 것으로 지목된 카페업자 A 씨의 변호인은 "A 씨가 돈 봉투를 직접 건넸고 돌려받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CCTV에서 벗어난 장소에서 봉투 속 내용물은 확인해보지도 않고 곧바로 돌려줬다며 총선을 겨냥한 흑색선전이라고 주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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