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청.충북 제천시가 내년 제천에서 펼쳐지는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성공개최와 함께 대한체조협회와 전국종별기계 체조선수권대회를 장기 개최하기로 협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전날 제천시청에서 제천시와 대한체조협회는 내년 아시아선수권대회 성공개최와 함께 2025∼2028년까지 종별선수권대회를 장기개최하기로 협약했다.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는 한국에서 최초로 유치하는 대회로 아시아 20여 개국 선수단 600명과 관계자 등 1000명 이상이 제천을 방문해 15일간 머물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시와 유관 기관‧단체는 매머드급으로 치러질 내년 아시아대회의 완벽한 사전 준비를 위해 상시 협의체 구성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국‧도비 확보에 다각적인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체조 도시'를 표방한 제천시는 앞서 지난 2월 전국의 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유치했다.
제천시장은 “아시아 체조인의 이목이 쏠릴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힘을 한데 모아 달라”면서 “대한민국 체조발전과 제천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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