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3월에 발족한 제천·단양·영월 시민연대가 취약계층 10번째 집수리 봉사 활동을 했다.제천·단양·영월 시민연대(회장 김성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제천시 청전동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민연대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대상자를 위해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욕실 타일 교체 및 맞춤 가구를 제작하고 대대적인 집수리를 하여 더욱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집수리를 받은 한 분은 “많은 분의 도움으로 낡고 지저분했던 집이 새집으로 바뀐 것에 매우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시민연대 김성태 회장은“저희의 작은 정성과 많은 분의 재능기부와 후원으로 어려운 이웃이 더 쾌적하고 편안한 생활을 하실 수 있게 되어 행복하고,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함께 나누고 모두가 행복한 제천시가 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직장인들로 구성된 제천·단양·영월 시민연대는 2021년 3월에 발족해 현재 70여 명의 회원이 참여와 봉사, 나눔에 중심 가치를 두고 공정과 행복이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이며 도배, 장판, 전기, 타일, 주방기기, 욕실기기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윤은하 청전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시민연대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청전동에서도 소외되고 고립된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을 더 많이 발굴하여 그분들에게 적합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연계 및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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