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길형 충주시장이 3일 열린 6월 월례조회에서 다이브 페스티벌 성료에 따른 감사인사를 전했다.
조 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공감과 감동을 준 다이브 페스티벌이 나흘간의 일정을 뒤로 마무리됐다”며, “행사장을 찾아준 시민과 관광객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운을 뗐다.
그는 “축제나 행사를 하는 이유는 시민들이 한 데모여 한마음이 될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것”이라며,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도록 동참하고 지지해주신 청년기획단, 시민합창단을 비롯 많은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강조했다.
특히 “초선 당시 충주의 대표 축제는 무술축제와 호수축제였는데, 시민의 참여보다는 음식 먹고 공연 보는 것이 전부였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오랜 세월 애를 썼고 축제의 명칭과 시기를 조정하고, 장소 등을 변경하며 우륵문화제를 문화형 축제로, 다이브 페스티벌을 관광형 축제로 자리잡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조 시장은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호국영령과 보훈 가족들을 챙기며, 엄숙하고 절제된 행동으로 공직기강 확립에 철저를 기해달라”며, “다가오는 우기 대비 각종 사업장 관리와 병해충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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