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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재난안전실장, 우기 대비 노후교량 현장점검
  • 김만석
  • 등록 2024-06-19 1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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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재난안전실장(신형근)은 18일 우기 대비 보은군 회남면에 위치한 은운1교 등 주요 노후교량에 대해 이동우 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장, 민관협력자문단, 도로관리사업소 등과 함께 현장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업체를 통해 교량에 대한 정기안전점검 결과를 확인하고 교면포장 상태, 연석 박락, 교각 등 상태를 확인했다.


은운1교는 1985년 준공된 교량으로 폭 5.2m, 연장 20m이며, 시설물안전법 상 3종이다. 올해 상반기 정기안점점검 결과 C등급(보통)으로 이번 현장 확인 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충북도 신형근 재난안전실장은 “점검 결과 교량 손상 부위는 즉시 보수·보강할 것과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해·위험요인 확인·점검을 통하여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는 은운1교를 포함하여 노후교량이면서 안전등급이 C등급 이하인 교량 10여개소에 대해 이번 주말까지 외부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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