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미 여러 차례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던 시민의 숲 조성 현장을 지난 24일 다시 찾아 공무원,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1단계 마무리 공정 상황을 살피며 문제점이 있는지 확인했다.
시민의 숲은 충주를 대표하는 명품 공원이자 충주시민의 대표 휴식과 힐링의 거점 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 4여 년간 시가 공들여 추진한 핵심 사업이다.
특히, 교목‧관목‧초화류를 활용한 정원형 도시숲 조성으로 어린이들에게 생태 놀이터를 제공하고, 삼색 트리테마로드길 조성과 테마가 있는 트리 포토존 등으로 어른들에게는 감성 놀이터를 선사할 예정이다.
조 시장은 시설물 및 수목 식재 상태 등을 자세히 확인하며, 이용객들이 공원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식 개장 전 철저한 시설물 정비를 당부하고, 시민과 미래 세대들을 위한 공공시설인 만큼 효율적인 관리 방안도 세심하게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이후 자연 속에서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웰니스가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정원과 공원이 아름다운 도시를 조성하는 데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의 숲은 시민들에게 삶의 휴식과 건강, 쉼과 힐링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많은 시민이 자연이 주는 여유를 느끼고 자부심을 갖는 명품 숲이 되도록 소중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올해 6월말 시민의 숲을 준공하고 7월에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내년도 시민의 숲 2단계 사업으로 기업 지역단체와 시민들로부터 기증받은 수목을 활용한 시민 참여 숲을 포함하여 아름다운 도시 숲 조성을 계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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