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청 광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시는 시설 구조물 보강 및 안전과 시민 편의를 위하여 시행한 청사 광장 정비 공사를 마치고 7월부터 청사 광장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청사 광장은 지난 3월 공사에 착수해 기존 노후화된 광장을 철거하고 배수처리 및 방수작업 후 콘크리트 타설, 잔디식재 등의 과정을 거쳐 새롭게 탄생했다.
시는 광장 잔디 주변으로 보행용 화강석 관석을 설치해 시민 편의 보행로를 확보하고 태양광조명 설치로 야간에도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시는 지하주차장의 구조안전성 검토 결과에 따라 벽체 균열보수 및 인장력 구조를 보강하여 비상 상황 발생 시 광장으로 차량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철거공사로 인한 진동과 충격하중에 대한 구조안전성을 재검토하여 추가적인 단면 복구 및 구조보강 등을 통해 구조물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아울러, 시는 지하주차장의 진출입로 추가 보수작업 및 도색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7월부터 지하주차장을 전면 개방해 유료화로 운영한다.
단, 민원 방문 확인증 지참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청사광장 공사 기간 중 한시적 유료화로 운영된 민원동 및 의회동 앞 주차장은 예전과 같이 무료로 개방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분들의 협조 덕분에 큰 사고 없이 예정대로 공사를 끝마칠 수 있었으며, 잔디 활착을 위해 당분간 보행로를 이용한 통행을 당부드린다”며 “불편한 청사 이용에도 묵묵히 참아주신 시민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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