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설리번 보좌관은 이날 CNN 인터뷰에서 “그러나 이는 우리가 여전히 멀리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실제 결승선을 통과하기 전까지는 거기에 도달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중동 고문인 브렛 매커크가 현재 카타르에 있다는 점을 거론하면서 “그는 일주일 내내 그곳에서 (다른) 중재자들과 함께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에 제시할 문건의 최종 세부 사항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취임일인) 20일 이전까지 마무리할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그것은 가능하다”면서 “그러나 우리가 그렇게 할 것이라고 장담은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설리번 보좌관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 “좋은 협상은 우크라이나가 자신의 영토, 국민, 자유에 대한 결정을 내리되 이런 결정이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 의해 강요되지 않는 것”이라면서 “좋은 협상은 전쟁이 끝난 뒤에 러시아가 또 전쟁을 시작하지 않는 것이며 여기에는 우크라이나의 안보에 대한 서방의 약속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 당선인의 종전 구상으로 알려진 ‘우크라이나에 유럽 군대 주둔 방안’에 대해서는 “이 문제에 대해 트럼프 당선인이 할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가 어떻게 할지 저는 예측할 없다”고 말했다.
설리번 보좌관은 트럼프 당선인의 파나마 운하 환수, 그린란드 및 캐나다의 미국 편입 관련 주장에 대해서는 “트럼프 당선인이 실제 무엇을 염두에 두는지를 평가할 만한 충분한 정보가 없다”면서 말을 아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통화를 하고 카타르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자지구 전쟁에 대한 휴전 및 인질 석방 협상에 대해 논의했다고 백악관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가자지구에서의 즉각적인 휴전과 인질 석방이 즉각 이뤄져야 하며 휴전 협상으로 전쟁이 중단될 경우 인도지원이 급증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퇴임하는 바이든 대통령에게 이스라엘의 안보 및 국방에 대한 특별한 지원을 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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