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기후위기비상자문위원회 갈수록 심화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 광주시가 손을 잡았다.
광주광역시는 우원식 국회의장 직속의 ‘기후위기 비상 자문위원회 제4차 회의’가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국회 기후위기 비상 자문위원회’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정책·입법 지원 등을 위해 지난해 8월 우원식 국회의장 직속으로 출범했다. 환경경제학자인 홍종호 위원장을 비롯해 농촌 에너지 전환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쳐온 김현권 전 의원, 홍정기 전 환경부 차관 등 위원 15명으로 꾸려졌다.
이날 회의에는 홍종호 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12명과 강기정 광주시장, 박해청 농림식품부 농촌탄소중립정책과장,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에너지공단, 외부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영농형 태양광’ 도입을 위한 제도적 개선방향, 농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방향 등을 다뤘다.
※ 영농형 태양광 : 3~4m 높이의 구조물 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농작물 재배와 전력 생산을 동시에 가능케 하는 방식이다.
특히 ‘영농형 태양광’은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상생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농민‧지자체‧전문가‧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를 구성하고, 이를 조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농촌지역 주민의 수용성을 확보하고 지속할 수 있는 농업을 고려한 정책 설계가 전제돼야 한다는 데 공감을 이뤘다.
자문위는 정부와 국회 차원에서 내륙지역의 영농형 태양광 관련 법 개정 등 제도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재생에너지 사업 모델이 소개됐다. 지역주민들이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경제적 이익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됐다.
홍정호 자문위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농업과 에너지가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농민이 중심이 되는 에너지 전환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내륙도시인 광주에 걸맞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영농형 태양광 확대가 필요하다”며 “정부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과 국회 차원의 사회적 대화 기구 지원을 통한 영농형 태양광 확대를 위해 지방정부가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6.3 지방선거] 서울 등 부동층 비중이 많은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의 관건...'대통령 지지율'이라는 분석
[뉴스21 통신=추현욱 ] 지방선거와 총선 등 전국 단위 선거의 가장 주요한 요인 중 하나는 대통령 지지율이라는 분석이 많다. 선거 득표 양상이 당시 대통령 지지율 흐름과 연동되는 경향이 뚜렷해서다.정당 지지도도 대통령 못지않게 영향이 크다. 대통령과 집권여당의 지지세가 통상 연결돼서다. 이 대통령 지지율이 66%로 집계된 조사상 민.
민형배 의원“광주 자동차산업, AI 미래모빌리티로 대전환”선언
[뉴스21통신/장병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이 광주 자동차산업을 기존 내연기관 중심에서 ‘AI 미래모빌리티’ 기반으로 대전환하겠다는 구상을 15일 발표했다. 광주의 완성차 생산기반과 AI 인프라, 전남의 에너지·소재 산업을 결합해 미래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
덴마크 청소년들, 민주주의의 도시 광주를 배우다
[뉴스21통신/장병기] 덴마크 청소년들이 3년 연속 광주를 찾아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민주·인권의 가치를 배우고 있다.광주광역시는 덴마크 실케보르(Silkeborg) 시민학교 학생과 교사 등 29명이 13일부터 16일까지 광주를 방문해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과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
광주시, 제66주년 광주3·15의거 기념식 거행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광역시는 15일 동구 금남로공원 광장에서 ‘제66주년 광주3‧15의거 기념식’을 거행했다.이날 행사는 1960년 부정선거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광주시민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민주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했다.기념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정재 광주3‧15기념사업회 회장을 비롯해 3‧15의거 단체, 4...
광주·전남 ‘통합 농정’으로 농업경쟁력 강화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시와 전남도가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농정 분야의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광주광역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13일 광주김치타운 발효식품관 세미나실에서 ‘전남–광주 농정부서 간담회’를 열고, 통합 이후의 농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오.
광주시, 통합실무단·실국장 ‘통합행정’ 상황 점검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시가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행정통합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3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행정통합실무준비단을 중심으로 법제 정비, 재정 통합, 행정정보시스템 전..
광주시, 사회복지시설에 안전농산물 무상 제공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사회복지시설 10개소에 올해 1년간 안전 농산물을 무상 제공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5개 자치구 추천을 받아 선정한 북구 솔잎쉼터(대표 부덕임)등 10곳이다. 이 중 4곳은 지역 내 복지시설에 골고루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신규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