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서방 동맹의 균열 조짐 속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만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먼저, 몇 주 안에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낼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유럽 평화유지군이 주둔하는걸 받아들일 거라는 거다.
이에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군대를 파견할 준비가 돼 있다며 동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우크라이나의 장기적 안보를 보장하는 중심 역할은 유럽이 맡아야 한다는 데 마크롱 대통령도 동의했다고 말했다.
유럽이 더 많은 책임을 부담해야 한다는 건데, 그동안 미국의 경제적 군사적 지원도 보상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에 압박해 온 '광물 협정'은 최종 합의에 가까이 와있다며 이르면 이번 주, 젤렌스키 대통령이 서명을 위해 미국에 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에 앞서 자신의 SNS에 푸틴 대통령과 경제 개발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고 알리기도 했다.
푸틴 대통령도 미국에 희토류 분야 협력 기회를 제공할 준비가 됐다고 화답했다.
미러 간 밀착 행보가 러시아의 침공에 면죄부를 줄 수 있다는 비판도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푸틴 대통령과의 만남에 대해선 적절한 시기에 모스크바를 방문할 수 있다면서도 5월 9일, 러시아 전승절에 맞춰 방문하는 건 조금 이른 거 같다고 선을 그었다.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ls...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
정읍시, 저소득층·신혼부부 보증금 무이자 지원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과 청년,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올해 5억 7000만원(도비 2억 2800만원, 시비 3억 4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저 주거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거 수준을 높...
예수병원,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 도입 본격 운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전주예수병원은 최첨단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 SP(Da Vinci SP)'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도입한 '다빈치 SP'는 기존의 로봇수술 방식에서 기술적으로 한 단계 진화한 모델로, 더욱 정밀하고 환자 친화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 우선 기존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과 달리 단일공 ...
공진혁 의회운영위운장, 울산수목원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은 4일 오후 2시 울산수목원을 방문하여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공 위원장은 수목원 전역을 둘러보며 현재 운영 중인 전시 공간과 산책로, 교육 시설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휴게 공...
박천동 북구청장,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 임원진 간담회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박천동 북구청장이 4일 구청장실에서 최근 새롭게 구성된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올해 축제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