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전화 통화는 1시간 정도 진행됐다.
두 정상은 에너지 시설 등에 대한 30일간 부분 휴전에 합의했다.
양측은 실무 협상팀을 사우디아라비아로 보내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화에서 푸틴 대통령과의 협상 내용을 상세히 전달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우크라이나의 전력 공급 시설과 원자력 발전소를 미국이 소유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백악관은 밝혔다.
미국의 소유가 최선의 보호 방안이 될 거라는 논리다.
트럼프는 광물 협정과 관련해서도 비슷한 주장을 반복해 왔다.
다만, 이번 통화에서 광물 협정을 논의했냐는 질문에 백악관은 경제적 광물 거래를 넘어섰다는 애매한 답변만 남겼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패트리엇 미사일 등 추가 방공 시스템을 요청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에서 이용 가능한 시스템을 찾기 위해 우크라이나와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우크라이나 방어를 위한 미국의 정보 공유를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방어와 관련된 정보라고 했지만,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과 정보 공유를 중단하라는 푸틴 대통령의 요구를 거부한 거다.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모두 참여하는 종전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미국의 정보 공유는 러시아와의 협상 과정에서 논란이 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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