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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문학인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개최
  • 임재선
  • 등록 2025-04-28 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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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 가치 확산 및 자연의 회복력과 치유 메시지 전달

산림청문학인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 개최

산림 가치 확산 및 자연의 회복력과 치유 메시지 전달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경기도 양평군 국유림에서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 대응과 산림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문학인들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국산림문학회한국문인협회국제PEN국본부한국소설가협회한국수필가협회 등 국내 10여 개의 산림문학 단체가 참석해 대형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식목일 제정 80주년을 기념하는 등 산림가치 확산의 의미를 담아 나무를 심었다.

 

올해는 단순히 나무를 심는 활동에 그치지 않고 문학을 통해 자연의 회복력과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지난 3월에 생한 대형 산불의 아픔을 나누기 위한 작품을 낭독하고불 진화에 힘쓴 진화대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심은 백합나무는 공기정화와 열섬현상 완화에 효과적이며불에 잘 타지 않아 산불이 확산되지 않게 하는 내화수림대와 꿀벌이 꿀을 채집할 수 있는 밀원수림 조성에 활용되는 수종이다.

 

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문학과 숲이 만나는 이번 행사가 탄소중립 실천과 산림 보호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어떤 가치를 다음 세대에 물려줄 것인지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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