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의정부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지역사회 다양한 기업과 산학협력 MOU체결
  • 윤만형
  • 등록 2025-06-09 11:36:02

기사수정
  • ◦ 지역기반 맞춤형 교육과 현장실습으로 ‘협약형 특성화고’실현 다져


▲ 사진=의정부시청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가 최근 IT, 건축유통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기업 4곳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정책에 발맞춘 직업교육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보보안 및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에스시큐, 건축설계 전문 향린건축사사무소, 건축자재 유통기업 경원세이프티, 법률 전문 로펌 법무법인 오현과 차례로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였다. 각 기관은 현장 중심 교육, 진로 체험, 전문 교육과정 운영에 협력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기로 했다.

에스시큐와의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정보보안, 네트워크 운영 등 디지털 기반 기술에 대한 실질적 교육 기회를 얻게 됐으며, 향린건축은 건축 디자인 및 도시환경 설계 등 건축 실무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건축안전용품 유통 분야의 경원세이프티는 현장 물류 및 유통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실습 환경을 지원하고, 법무법인 오현은 민사·형사·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 등 법률 관련 실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적 역량 강화에 기여한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2024년부터 도입한 협약형 특성화고 제도의 핵심 취지를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제도는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해, 교육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경민비즈니스고등학교 김미라 교장은 이번 협약은 각 산업 분야에서 활약 중인 우수 기업·기관들과 함께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실질적인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다양성과 전문성을 함께 키워가겠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6. “동두천의 해결사가 온다!” 정계숙 예비후보, 거침없는 현장 행보로 ‘민심 올인’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을 압도하는 소통 행보를 펼치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진심’과 ‘속도’가 핵심이다. 매일 아침과 저녁,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지행역과 동두천중앙...
  7. 광화문 BTS 컴백공연 암표 기승...‘무료 티켓’이 120만원! [뉴스21 통신=추현욱 ] ‘BTS 컴백 라이브 : ARIRANG’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암표 단속에 나섰다.  국내 유력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앨범 구매로 얻은 티켓이라며 암표 가격을 120만원까지 부르기도 했다고 밝혔다.글로벌 그룹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ARIRANG)’ 공연은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개최 예정이다.한편 경찰은 SNS 상시 모니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