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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포천가구산업협동조합·인리브, 포천 영중면에 식탁 세트 기탁
  • 김만석
  • 등록 2025-06-23 10: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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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천시

포천가구산업협동조합(이사장 임계종)과 회원사 인리브(대표 이영걸)는 지난 19일 포천 영중면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위해 240만 원 상당의 식탁 세트를 기부했다. 


이번 기탁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가정에 식탁이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한 협동조합이 주도해 추진했다. 기탁식에는 이창수 영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강태선 영중면 기관단체협의회장이 함께했으며, 식탁 세트는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계종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에 보탬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걸 대표는 “기업이 받은 사랑을 지역에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대룡 영중면장은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꼭 맞는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런 나눔이 지역에 선한 영향력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가구산업협동조합은 지난 2015년 설립 이후로 포천 가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은 물론,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조합은 ‘마홀앤(MAHOL&)’이라는 판매시설을 통해 물류 비용을 절감해 양질의 가구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행사 후원과 가구 기증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식탁을 기탁한 인리브는 군내면에 소재한 친환경 가구 전문 기업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친환경 가구를 생산하는 업체다.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에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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