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영상 캡쳐이스라엘 각계 지도층 인사 31명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을 아사 상황으로 몰아넣는 이스라엘에 국제사회가 제재를 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현지시각 30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보낸 연대 성명 서한에서 “우리는 조국과 이웃인 팔레스타인의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헌신하는 이스라엘인으로서 깊은 수치심, 분노, 고통 속에 이 글을 쓴다”면서 이같이 호소했다.
연대 성명에는 “우리 조국은 가자 주민을 굶어죽게 만들고, 가자지구에서 수백만명의 팔레스타인인을 내쫓으려 하고 있다”면서 “국제사회는 이스라엘이 이러한 잔혹한 활동을 중단하고 영구적 휴전을 이행할 때까지 파괴적인 제재를 내려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서한에는 가자지구 참상을 담은 다큐로 올해 아카데미상을 받은 유발 아브라함을 포함해 미카엘 벤-야이르 전 법무 장관, 아브라함 부르그 전 국회의장 등이 동참했다.
이같은 움직임은 이스라엘의 봉쇄 강행으로 가자지구에서 기아 사망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나온 것.
유엔 기아감시 체계인 통합식량안보단계(IPC)는 이날 성명에서 가자지구가 최상위 기아 단계인 ‘기근’(famine)에 해당하는 최악의 시나리오에 닥쳤다고 경고했다.
세계식량계획(WFP),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유엔식량농업기구(FAO)도 공동 성명을 내고 “가자에서 집단 굶주림이 벌어지지 않게 하려면 즉각, 지체없이 대규모 식량 지원을 보내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가자지구에서 2023년 10월부터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1년9개월 넘게 이어지면서 이날 현재 누적 사망자는 6만34명, 부상자는 14만5천870명에 이른다고 보건 당국이 집계했다.
특히 사망자 중 30%에 달하는 1만8천592명이 18세 미만으로 나타났다.
가자 당국 사상자 집계는 전투원과 민간인을 합친 것으로, 이스라엘이 내놓는 집계와는 차이가 있다.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사망자가 6만명을 넘어섰다는 발표에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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