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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일상 속 인문학을 발견하는 ‘커피인문학’ 강연 개최
  • 윤만형
  • 등록 2025-08-25 17: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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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916일 도시인문학 특강의 두 번째 과정으로 커피인문학강연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도시인문학 특강은 커피가 지닌 문화·역사·사회적 의미를 살펴보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사물과 현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고, 시민들의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강은 바리스타이자 커피비평가협회(CCA) 회장인 박영순 교수가 진행한다. 교수는 무엇이 커피를 특별하게 만드는가를 부제로 커피 원물과 가공법 씨앗이 커피 한 잔이 되기까지의 여정 커피의 일생에서 엿보는 인간사 등 커피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친숙한 소재인 커피로 인문학적 성찰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2025년 하반기에는 클래식(조대명 삼육대학교 교수), 과학(궤도 과학 커뮤니케이터) 등 다양한 주제로 도시인문학 특강을 운영해 배움이 일상이 되는 평생학습도시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커피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인문학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새로운 관점과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커피인문학은 다산서당 누리집(https://nyjedu.gseek.kr/user/homepage/notice/view?seq=846) 을 참고하여 신청 가능하며, 기타사항은 남양주시 미래교육과 평생학습기획팀(031-590-851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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