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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면 주민총회 개최…2026년 자치계획 ‘매내미 벚꽃길 축제’ 선정
  • 김만석
  • 등록 2025-09-01 16: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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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픽사베이

장흥면주민자치회(회장 박효배)는 지난 30일 장흥문화체육센터 대강당에서 주민총회를 열고 내년도 자치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한상민 의원 등 내빈과 장흥면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2026년도 자치계획 선정, 2025년 마을의제사업 가족 영화관람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 사진=장흥면


2026년도 자치계획은 주민 의견 수렴과 자치회 회의를 거쳐 ▲매내미 벚꽃길 축제 ▲어느 가을에 장(長)흥(興)에서 문화축제 ▲별 헤는 밤에 영화관람 등 3개 안건이 제안됐다. 


이후 8월 1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 투표와 현장투표를 병행한 결과, ‘매내미 벚꽃길 축제’가 최종 1순위로 선정됐다.


이번 총회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병행해 주민 참여 폭을 넓혔으며, 현장과 온라인에서 모두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박효배 주민자치회장은 “제안 발굴부터 자치계획 선정까지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선정된 내년도 자치계획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장흥면의 미래를 그려가는 자리가 마련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총회가 더 나은 장흥면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월 출범한 장흥면 주민자치회는 현재 25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며, 올해 마을의제사업으로 추진하는 ‘가족 영화상영’ 행사를 오는 10월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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