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통일의식조사 결과발표회 포스터 (사진=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이 발표한 ‘2025 통일의식조사’에서 20대의 절반 이상이 통일의 필요성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20대 응답자 중 50.7%가 “통일이 필요하지 않다”고 답해, 조사 이래 처음으로 과반을 넘어섰다. 반면 “필요하다”는 응답은 24.4%, “반반이다”는 응답은 24.9%였다.
김범수 통일평화연구원 원장은 “젊은 세대가 통일에 따른 경제적 부담과 사회적 문제를 우려하면서, 개인적으로 얻을 실질적 이익은 없다고 보는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국민 전체로는 “통일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41.1%로 지난해보다 4.2%포인트 상승했으며,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30.4%로 지난해보다 4.6%포인트 하락했다.
또 새 정부 출범 이후 대북정책에 대한 만족도는 52.0%로 전년 대비 8.9%포인트 올랐다. 대북 전단 살포 금지 찬성(63.4%), 개성공단 재가동 찬성(37.2%), 금강산 관광 재개 찬성(48.2%)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긍정적 응답도 증가했다. 국민의 안보 불안은 56.5%로 최근 3년간보다 8~9%포인트 낮아지며, 2018년 남북 정상회담 당시와 유사한 수준으로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7월 21일부터 8월 17일까지 전국 성인 1200명을 대상으로 1:1 면접을 통해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2.8%포인트, 신뢰수준은 9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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