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 ‘Book적 Book적 페스티벌’서 단체 우수상 영예
  • 장은숙
  • 등록 2025-10-28 10:36:56

기사수정
  • 독서문화 확산 공로 인정받아… 양주시 문화 역량 빛나

양주새마을회 제공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문고회장 오경옥)는 10월 25일 안양 병목안 시민공원 중앙무대에서 열린 ‘2025 경기도민 문화의 한마당 - Book[북]적 Book[북]적 페스티벌’에서 단체 우수상을 수상하며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문고경기도지부(회장 이현호) 주관으로 열렸으며, 경기도민의 독서문화 활동 증진과 화합을 통해 선진 도민 의식을 함양하고 세계 속의 경기도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양주시지부는 해와달새마을작은도서관의 장려상 수상과 함께 캘리그라피 꽃달력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양주시지부 회원 30여 명과 개인 수상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경기도 전역에서 약 9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오경옥 문고회장은 “양주시지부가 단체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과 창의적 문화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고운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중진 양주시새마을회 회장은 “회원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양주시의 문화적 역량이 더욱 빛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도민의 재능과 창의성을 계발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도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독서문화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창철 의장은 “책을 통한 나눔과 소통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양주시의 지속적인 문화활동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시민의 문화적 참여와 열정이 경기도를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문화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6. “동두천의 해결사가 온다!” 정계숙 예비후보, 거침없는 현장 행보로 ‘민심 올인’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을 압도하는 소통 행보를 펼치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진심’과 ‘속도’가 핵심이다. 매일 아침과 저녁,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지행역과 동두천중앙...
  7. 광주 장애인단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지지 선언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지역 12개 장애인단체들이 10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광주지체장애인협회, 광주장애인문화협회 등 광주지역 장애인단체들은 이날 지지 선언문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