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가족과 함께한 단풍빛 추억, 『가족행복 단풍기차여행』 성료
  • 장은숙
  • 등록 2025-11-10 17:36:27

기사수정
  • 의정부 청소년 가족 372여 명, 단양 일대서 가을 속 소통의 시간 가져

사진=의정부

의정부도시교육재단(대표이사 이성)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1월 9일(일), 의정부시 청소년과 가족 총 372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행복 단풍기차여행』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철도자원과 연계하여 의정부 가족만을 위한 특별 편성된 기차를 이용, 충청북도 단양 일대를 탐방하는 하루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참가 가족들은 단양의 주요 관광지인 도담삼봉, 단양잔도, 만천하 스카이워크 전망대, 다누리 아쿠아리움, 단양구경시장 등을 순환하며 '가족 미션&단양 챌린지'를 수행하는 등 즐거운 체험과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 가족들은 만천하 스카이워크에서 남한강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장관과 함께 단풍 절경을 감상했으며, 단양잔도에서는 '강 위를 걷는 듯한 길'을 걸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또한, 다누리 아쿠아리움에서는 아이들이 민물 생태를 배우는 교육적인 체험을 통해 교육과 힐링이 결합된 의미 있는 가족여행을 완성했다.

 왕복 기차료, 현지 단체버스 이동료, 조식 및 석식, 체험처 입장료를 모두 포함한 전액 패키지형으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한 참가가족은 "청소년 자녀와 부모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쉽지 않은데, 이번 여행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며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박찬경 관장은 "단풍처럼 따뜻한 하루 동안 가족들이 함께 웃고 대화하는 모습을 보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다시금 느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의정부형 청소년 가족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6. “동두천의 해결사가 온다!” 정계숙 예비후보, 거침없는 현장 행보로 ‘민심 올인’ 동두천의 미래를 바꿀 ‘준비된 엔진’이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현장을 압도하는 소통 행보를 펼치며 지역 정가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정 예비후보의 선거운동은 ‘진심’과 ‘속도’가 핵심이다. 매일 아침과 저녁, 시민들의 삶이 시작되고 마무리되는 지행역과 동두천중앙...
  7. 광주 장애인단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지지 선언 [뉴스21통신/장병기] 광주지역 12개 장애인단체들이 10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광주지체장애인협회, 광주장애인문화협회 등 광주지역 장애인단체들은 이날 지지 선언문을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