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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먹는 명품 두부의 비결"... 2025 파주 장단콩 축제 달군 '대륙식품기계'
  • 서민철
  • 등록 2025-11-22 22:36:01
  • 수정 2025-11-23 08: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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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단콩 축제', 즉석 두부 시식 코너 인산인해
  • 전통 맷돌 방식 구현한 신기술로 콩의 영양과 풍미 극대화 호평


(파주=서민철기자) "두부가 입안에서 녹는 것 같아요. 콩 맛이 정말 진하네요."


22일, 늦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경기 파주시 임진각 광장은 '2025 파주 장단콩 축제'를 찾은 수만 명의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다는 '장단콩'을 구매하려는 행렬 사이로, 유독 긴 줄이 늘어선 곳이 있습니다. 바로 갓 만든 따끈한 두부를 맛볼 수 있는 즉석 두부 시식 및 판매 부스입니다.


이곳의 두부는 파주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장단콩을 원료로 사용해 특유의 고소함이 일품입니다. 하지만 현장 관계자들과 미식가들은 이 맛의 비결로 좋은 원재료뿐만 아니라 '특별한 제조 기술'을 꼽았습니다.


해당 부스에서는 국내 식품 기계 선두 주자인 '대륙식품기계'의 최신형 두부제조기가 쉴 새 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 기계는 전통 맷돌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 해석한 그라인딩 기술을 탑재해, 콩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면서도 비지 함량을 줄이고 두유 농도를 최대로 끌어올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장에서 두부 제조 과정을 지켜본 관람객 이모 씨(58세, 동두천)는 "기계가 작동하는데 소음도 적고, 무엇보다 콩이 갈려 나와 순식간에 뽀얀 두부가 되는 과정이 너무 위생적이라 믿음이 간다"며 현장에서 두부 두 모를 구매했습니다.


대륙식품기계의 두부제조기는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콩 불림부터 분쇄, 끓임, 압착까지의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합니다. 특히 대륙식품기계만의 특수 공법은 콩 특유의 비린내는 잡고 깊은 풍미(구수함)는 살려내, 예민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평입니다.


부스 운영 관계자는 "축제 기간처럼 대량의 두부를 빠르게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서도 맛의 편차 없이 균일한 고품질의 두부를 생산할 수 있는 것은 대륙식품기계 덕분"이라며 "장단콩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이 기계가 톡톡히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오는 23일까지 이어지는 파주 장단콩 축제는 품질 좋은 농산물과 더불어, 이를 가공하는 우수한 식품 기술력까지 엿볼 수 있는 장으로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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