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픽사베이
충북도는 12월 1일 연말을 맞아 옥천군 동이면의 다자녀 가정을 방문하고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사업으로 가족들은 강한 웃풍과 추위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가족들은 새 집에서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고, 아이들은 새 보금자리를 마음껏 즐겼다.
사업은 충북도와 시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지역 사회가 협력해 진행됐다.
냉장고, TV 등 생활 필수품 기부와 무료 이사지원 등 다양한 지원으로 집 안팎이 새롭게 단장되었다.
충북도는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 많은 다자녀 가정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방무 기획조정실장은 “아이들이 활기차게 뛰노는 일상이 가장 큰 변화”라며 다자녀 정책 강화를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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