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충북 단양군이 기록관 보존서고에 보관 중이던 기록물 5만여 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전수조사는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체계적인 관리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추진됐다.
군은 이번 조사에서 보유 기록물의 정리·재편철, 서가 위치 재배치, 보존 환경 개선 등을 실시했다. 특히 전체 기록물에 대한 목록 작성과 시스템 입력 작업을 완료해 ‘비전자 기록물 관리시스템’을 새롭게 갖추게 됐다.
새 시스템 도입으로 행정 효율성 또한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공무원과 군민은 개별 PC에서 손쉽게 기록물을 검색할 수 있어 필요한 자료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열람할 수 있게 됐다.
단양군은 연말까지 부서별로 보존 기록물 재평가, 폐기 대상 기록물 확정 작업을 이어가며 기록물 관리 체계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전수조사와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록물 누락과 멸실을 예방하는 동시에, 기록물 검색에 들던 시간을 크게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며 “군민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벍혔다.
오영탁 충북도의원, 단양군수 출마 선언
충청북도의회 오영탁 의원이 10일 단양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단양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오 의원은 이날 “단양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100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보여주기식 행정을 끝내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 ...
익산시, 고령층 퇴원 후 돌봄 환경 조성
익산시가 의료기관과 협력해 고령 환자가 퇴원 후에도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는 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8개 요양병원과 4개 병원 등 총 12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mid...
영산강청, 하수도 예산 6,333억원 확정... 기후위기 대응 총력
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영산강청)은 광주․전남․제주․경남(남해,하동) 지역의 하수도 서비스 보급 확대와 수질개선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하수도 분야에 국비 6,333억원*(263개 사업)을 투입하여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 1) 도시침수 등 안전사고 대응 사업 1,260억원 2) 하수도 확충 사업 5,046억원 3) 하수재이용사업 27억원 올해 하.
덕유산국립공원, 지역사회 공존을 위한 여행 안내서 발간
[뉴스21통신/김문기]=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사무소가 변화하는 국내 탐방 수요에 맞춰, 자원보전과 지역상생을 동시에 실현하는 여행방식을 제안한 「지속가능한 여행 안내서」를 발간했다 안내서는 덕유산국립공원과 인근 지역사회(무주군‧거창군)를 바탕으로, 지역이 보유 풍부한 자연‧문화·생활 자원을 새롭게 해석하고 .
정읍시, 농업인학습단체 1000여 명 대상 맞춤형 영농 교육 실시
[뉴스21통신/김문기]=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과제 교육과 당면 영농 기술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각 읍·면·동의 지역 특성과 영농 여건을 반영해 진행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품목별 핵심 재배 기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