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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예송미술관 재개관…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전시 ‘기억과 상상’ 개최
  • 김민수
  • 등록 2025-12-23 15: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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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후 전시·공연 결합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사진=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예송미술관 재개관을 기념해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 ‘기억과 상상’을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2월 2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재개관은 1994년 준공 이후 30년간 구민과 함께해 온 구민회관이 ‘송파문화예술회관’으로 전면 리모델링 되면서 이루어졌다.


개관 기념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공동주최로 신소장품 29점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이상원, 홍경택 등 한국 현대미술 대표 작가의 작품을 포함한다.


‘기억과 상상’ 전시는 현실과 이미지, 경험과 상상 사이 감각을 주제로 관람자가 자신의 기억과 경험을 겹쳐 보며 작품을 감상하도록 구성됐다.


예송미술관은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생활 속 미술관으로 운영되며, 매주 월~금 오전 10시~오후 6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서강석 구청장은 “공연과 전시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구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미술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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