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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파 절정, 주말 낮부터 누그러져…산불 주의
  • 윤만형
  • 등록 2026-01-05 14: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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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동해안 한파와 눈, 주말 낮부터 점차 완화되겠으나 수도권 산불 위험은 지속

사진=KBS뉴스 영상캡쳐

오늘 한파가 절정에 달했다고 전했다. 한강 변에는 한파로 인해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고 밝혔다. 수면에는 살얼음이 낀 모습이 관측됐다고 덧붙였다.


강원도 대관령 아침 기온이 영하 20도 아래로 떨어지는 등 기록적인 추위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주말인 내일 아침에도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고 밝혔다.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9도, 철원과 춘천은 영하 14도로 오늘보다 2~3도 높겠지만 강한 바람으로 여전히 춥겠다고 전했다.


내일 낮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상승해 서울 2도, 대전 4도 등 영상권에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공상민/기상청 예보분석관 : "북쪽 찬 공기와 밤사이 복사냉각이 더해져 토요일 아침까지 강한 추위가 이어지고, 오후부터 서풍이 불며 평년 수준으로 완화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울릉도에는 하루 만에 20cm가 넘는 눈이 새로 쌓였다고 전했다.


충남과 전남 등 서쪽 지역의 눈은 오늘 밤 대부분 그치겠지만 울릉도와 호남 서해안은 내일 새벽까지, 제주도는 내일 오전까지 눈이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내려졌던 건조특보가 수도권으로 확대·강화됐다고 전했다.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보돼 산불 등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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