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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호응 속 순항…700명 목표에 871명 접수
  • 장은숙
  • 등록 2026-01-06 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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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활용·스마트팜·농작업 안전 등 신설 과정으로 농업 현장 문제 해결 역량 강화

사진=양주시 제공

양주시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과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순항하고 있다.


지난달 12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은 오는 23일까지 총 15일간 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영농기술 ▲농촌자원 ▲농업경영·마케팅 등 3개 분야, 총 17개 과정으로 약 7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


모집 단계에서 계획 인원 700명을 훌쩍 넘어선 871명이 접수하며 123%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 양주 농업인들의 배움에 대한 열의를 입증했다.


올해 교육에는 청년농업인을 위한 챗GPT(AI) 활용 교육, 표고버섯 스마트팜 재배기술, 이상기후 대비 배 재배기술, 농작업 안전(중대재해 예방) 등 7개 신규 과정이 신설되어 현장 문제 해결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1월 일정은 6일 청년농업인·농작업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7일 콩, 8일 농업세무, 12일 농촌체험농장 운영자, 14일 여성농업인, 15일 로컬푸드·도시텃밭초보농부, 16일 도시텃밭전문가, 20일 미생물, 22일 식문화, 23일 양봉 과정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한 해 영농 계획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농업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교육 종료 후에도 평가와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 기획교육팀(☎031-8082-721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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