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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장안1동 새벽 제설 현장으로…“빙판 출근길 선제 차단”
  • 조기환
  • 등록 2026-01-13 11: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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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2일 내린 눈이 얼어붙기 전, 동 주민센터 직원·환경공무관 등 20여 명과 보도·이면도로 집중 정비

사진=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12일 내린 눈이 쌓인 채 얼어붙어 빙판으로 변할 우려가 커지자, 13일 오전 장안1동에서 이필형 구청장이 직접 제설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동 주민센터 직원과 환경공무관 등 20여 명이 투입돼 주민 통행이 잦은 보도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눈을 치우고 미끄럼 위험 구간을 정비했다.


구는 이날 서울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한파 속에서 눈이 녹았다가 다시 얼어붙는 ‘블랙아이스’로 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출근길 안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이 구청장은 제설 작업에 참여하며 작업 구간을 함께 살피고 현장 인력을 격려했으며, 장안1동 일대 이동이 집중되는 구간을 우선 정비해 통행 불편을 줄이고 낙상 등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동대문구는 겨울철 제설 대응과 함께 주민 참여가 중요한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안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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