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기도
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2월 11일(수),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대회’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종목에서 용인 성복고등학교 유승은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메달은 대한민국 여자 설상 종목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메달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유승은 선수는 결선에서 고난도 기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부상을 딛고 일어선 유 선수의 불굴의 의지와 성복고등학교의 유연한 학업·훈련 병행 지원 시스템은 고등학생 신분으로 세계 정상급 반열에 오르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
이번 쾌거는 유승은 선수의 천부적인 재능과 노력, 학교 현장의 내실 있는 체육 교육, 그리고 대한체육회 및 교육지원청의 제도적 뒷받침이 결합해 만들어낸 값진 결실로 평가받는다.
앞으로 용인교육지원청은 이번 성과를 동력 삼아 ▲ 체육 인재 발굴 및 육성 지원 확대 ▲ 학생선수 맞춤형 교육과정 내실화 ▲ 지역사회 연계 스포츠 클럽 활성화 ▲ 학교별 특화 운동부 지원 등을 더욱 강화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세계 무대에서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용인교육지원청 조영민 교육장은 “유승은 선수의 동메달은 용인 미래 교육이 ‘학교와 지역을 품고 세계로’나아가는 저력을 보여준 상징적인 사건”이라며,“용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자신의 재능을 꽃피우는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최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출처:경기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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