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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발달장애 자녀 위한‘재정설계 및 준비’교육생 모집
  • 김만석
  • 등록 2026-02-19 11: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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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시 


- 작년‘미래설계 아카데미’참여자 만족도 4.8점 큰 호응…올해는‘돈 걱정 없는 미래’집중 

- 부모 사후 안정적 수입 관리, 신탁·후견 제도 등 실질적 재정 솔루션 제공   

- 2월 19일부터 3월 2일까지 참여자 모집, 수료 시 전문가 1:1 재정 컨설팅 기회 제공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소희)에서 발달장애인 자녀의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2026년 미래설계 프로그램 「재정설계 및 준비」 참여자를 오는 1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으로 추진 중인 발달장애인 자립 훈련 프로그램 ‘미래설계’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장애 자녀의 돌봄 체계를 부모 중심에서 지역사회 지원 체계로 전환하여, 부모 사후에도 자녀가 지역사회에서 자립하여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지난해 진행한 ‘미래설계 아카데미’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는 부모들의 요구가 가장 높은 ‘재정 영역’을 특화하여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실제로 작년 교육은 5점 만점에 4.8점이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참여 부모들은 “막연했던 자녀의 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 과정에 대한 유지를 희망한 바 있다.  올해 진행되는 「재정설계 및 준비」 교육은 오는 3월 9일부터 3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오전 10시~12시)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단순한 재테크를 넘어 장애 자녀의 특수성을 고려한 심도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내용은 ▲자녀의 생애재무곡선 이해 및 재무 준비 5단계 ▲자녀 재무 목표 설정 및 매칭 ▲목표 금액 마련 대책 ▲부모 부재 후 자녀들의 안전한 수입 관리를 위한 방법 등이다. 아울러 신탁 및 성년후견제도 등 자녀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장치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을 빠짐없이 4회 모두 출석한 수료생에게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1:1 맞춤형 재정 컨설팅’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각 가정의 경제적 상황과 자녀의 특성에 맞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재무 포트폴리오를 점검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자녀의 미래설계에 관심이 있거나 계획 중인 청장년기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 25명이며, 모집 기간은 2월 19일(목)부터 3월 2일(월)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강동구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02-6959-4459)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이라는 다소 어렵고 무거운 과제를 선도적으로 풀어가려는 센터의 노력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에 관내 많은 발달장애인 부모님들이 참여하여, 자녀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준비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출처:서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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