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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청년동맹, 핵보유국 지위와 반동사상문화 대응 강연 진행
  • 장은숙
  • 등록 2026-02-24 11:19:31
  • 수정 2026-02-24 11: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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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일꾼 대상 사상 교육과 행동 규범 강화
  • 사진=SBS뉴스영상캡쳐

  • 북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이 각급 청년일꾼을 대상으로 핵보유국 지위 관련 강연회를 진행하고 있다.

  • 강연회는 2월 한 달간 매주 개최되며, 중앙당 지시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강연에서는 북한이 희생과 노력 끝에 당당한 핵보유국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 김정은 지도자의 역할과 성과를 청년일꾼 교육과 연결 지어 설명한다.

  • 청년들에게 사회주의와 핵보유국 위상을 유지하기 위해 반동사상문화와의 대응을 강화할 것을 강조한다.

  • 한국 영상물 등 외부 문화의 유입으로 나타나는 행위와 언어 사용을 지도하고 통제하도록 안내한다.

  • 청년동맹 규찰대의 불시 검열과 연좌제 처벌 등을 통해 반동사상문화 확산을 방지하도록 지시했다.

  • 신고원을 활용해 청년 사이에서 비사회주의적 행위를 보고하도록 하고, 교육·감시 체계를 강화했다.

  • 강연은 단순 지시가 아닌 행동과 생활 속 체득을 목표로 하며, 청년일꾼들의 모범적 행동을 강조한다.

  • 이를 통해 청년들의 사회주의적 품성 강화와 내부 질서 유지, 핵보유국 지위에 대한 자부심 고취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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