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청남도 서천군
서천군이 지역 특화산업인 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용역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보완 사항과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서천군의회 의원, 수협 관계자, 마른김 생산자, 관계 공무원 등 15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개별적으로 운영돼 온 마른김 가공업체를 집적화하고,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생산·유통 기반을 갖춘 산업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서천김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마른김 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특화단지 조성의 필요성과 입지 여건, 필수 기반시설, 환경친화적 조성 방안, 경제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사업 추진 방향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군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특화단지 조성 및 분양사업을 본격화하고, 이를 중심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마른김 생산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은 김 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사업”이라며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화단지가 조성될 경우 서천김 산업의 생산·가공 기반을 강화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출처:충청남도 서천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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