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광진구 제공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바쁜 일상으로 노동상담을 받기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상담’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상담’은 광진구 노동복지센터에서 위촉한 공인노무사가 직접 지하철 역사로 찾아가 일대일 맞춤형 노동상담을 해주는 방식이다.
상담은 2월부터 12월까지 월 2~3회, 평일 퇴근 시간대(17:30~19:30)에 운영된다. 장소는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은 건대입구역, 구의역, 군자역, 아차산역 등 총 4개 역사이며, 순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상담 내용은 ▲임금체불 ▲부당해고 ▲연차휴가 ▲산업재해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법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특히 고용노동 관련 권리침해 사례에 대해 구체적인 구제 절차와 대응 방법을 안내해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노동권리찾기 수첩’과 안내 홍보물을 배부해 노동자 지원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노동복지센터의 다양한 지원 제도와 연계할 예정이다.
지하철 역사별 월별 상담 일정은 사전에 공지되며,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광진구 노동복지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02-458- 505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지역 주민의 노동복지 종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광진구 노동복지센터에서도 상시 무료 노동법률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방문 및 전화, 홈페이지 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모두 가능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거리나 시간 등의 이유로 무료 노동상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많은 구민들께서‘찾아가는 지하철 노동법률 상담’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노동자분들의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출처:서울시 광진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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