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육상 선수단이 9연패 대기록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서산시체육회는 25일 오전 체육회 회의실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 선수단 출정식’을 열고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조성호 수석부회장과 부회장단, 김기윤 읍·면·동 체육회 협의회 사무국장, 이덕유 장학사 등이 함께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윤만형 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서산시의 위상을 드높여 줄 것이라 믿는다”며 “반드시 종합 우승을 차지해 9연패의 위대한 역사를 완성해 달라”고 말했다.
서산시 선수단은 서종심 단장(서산시육상연맹 회장)과 한정연 지도자를 중심으로 초·중·고 및 일반부 선수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단은 26일 당진시 석문면 일원에서 열리는 총 39km 구간 레이스에 출전해 시의 명예를 걸고 역주를 펼칠 예정이다.
서산시 육상은 해당 대회에서 종합 우승 8연패를 달성한 전통의 강호로, 이번 대회를 통해 9연패라는 새로운 금자탑에 도전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수단 사기 진작을 위한 격려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서산시체육회 600만 원, 읍·면·동 체육회 협의회 150만 원, 서산시육상연맹 150만 원 등 총 900만 원의 격려금이 선수단에 전달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은구 체육진흥과장은 “이미 8연패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운 육상 강시로서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9연패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쳐 달라”고 당부했다.
3.1절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충남 도내 각 시·군의 명예를 건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되며, 경기 결과는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종합 점수에도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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