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9차 당대회 폐막 전 열린 사업 보고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한국을 "철저한 적대국이자 영원한 적"이라고 규정했다.
동족의 범주에서 한국을 영원히 배제하며, '적대적 두 국가' 기조에 쐐기를 박았다.
한국의 현 정권이 표방하는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이자 졸작'이며, 한반도 비핵화 명분으로 자신들을 무장해제하려는 위해한 존재라며 불신을 드러냈다.
상황에 따라 모든 물리력 사용이 가능하다면서 '한국의 완전 붕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했으며, 핵무기 사용 가능성까지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남북 대화 가능성은 차단했지만, 미국을 향해선 대화 여지를 남겼다.
최강경 자세를 대미 정책 기조로 유지하겠다면서도, 핵보유국 지위를 존중하고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면 미국과 좋게 지내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핵·미사일 고도화와 북러 밀착 관계를 바탕으로 자신감을 키운 북한이, 미국과 대화의 입구에서 실리를 극대화하려는 의도라는 해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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