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청남도 제공
충남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건설행정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건설행정 토론회’를 개최했다.
도는 실무 논의를 통해 시군과의 업무를 원활히 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으며, 건설・도시・교통・도로・지적 등 건설행정 업무 전반에 걸쳐 도의 역점과제와 시군 건의 사항 등 41건을 공유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도는 올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으로 △도민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기반 구축 △도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 △하늘에서 땅까지, 더 스마트한 토지행정 구현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및 공정・상생 건설문화 조성 노력 △정부 예산 확보 공동 대응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타 적극 대응 등 역점과제 성과 도출을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했다.
또 시군이 제출한 △충청내륙철도 건설 △국도 38호(두야˜정죽) 도로 건설 △지방도로 개선 등 16건의 사업에 대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시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도의 주요 정책을 신속・강력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군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시군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해 정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충청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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