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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티파니 부부됐다…“오늘 혼인신고, 결혼식은 간소하게”
  • 추현욱 기자
  • 등록 2026-02-27 16: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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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변요한 티파니 부부. 사진=네이버 db




배우 변요한(40)과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티파니(37)가 부부가 됐다.

변요한 소속사 팀호프(TEAMHOPE) 측은 27일 “티파니 영과 변요한이 오늘(27일)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알렸다.

이어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으나, 두 배우는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으며, 이를 존중해 이렇게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결혼식 관련)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고 진심을 표했다.

더불어 “보내주신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두 사람이 사랑 안에서 단단히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들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 중”이라고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고, 공식석상에서도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티파니는 직접 쓴 손편지를 통해 “변요한은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저에게 안정을 주는 사람”이라고, 변요한은 역시 손편지를 SNS에 올리며 “함께 있으면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싶고, 웃는 얼굴을 보면 지쳤던 마음도 이내 따뜻해지게 만드는 사랑하는 사람”이라며 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팀호프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팀호프(TEAMHOPE)입니다.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습니다.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으나, 두 배우는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으며, 이를 존중해 이렇게 알려드립니다.

다만 현재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합니다.

보내주신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두 사람이 사랑 안에서 단단히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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