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뉴스영상캡쳐
이란 전쟁이 12일째에 접어든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이 원거리 타격을 주고받으며 글로벌 에너지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확보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은 에너지 가격 급등과 국내외 압박을 우려하며 해협 통제권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기뢰를 설치할 경우 전례 없는 군사적 결과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실제 기뢰 부설함을 파괴했다. 이란은 주요 미군 시설을 공격하며 호르무즈 봉쇄 의지를 이어가고 있다.
10일 미국과 이스라엘은 테헤란 등 이란 전역에 공습을 가했다. 미 국방부는 이날 공습이 “개전 후 가장 격렬한 날”이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스라엘군은 IRGC 군사학교 내 무기 연구개발 단지를 타격했다고 전했다. 레바논 남부에서는 공습으로 7명이 사망했고, 이란 측은 민간인 1천300명이 숨지고 민간 시설 1만 곳이 파괴됐다고 주장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이란 기뢰 부설함 16척을 제거했으며, 유조선 호위를 필요 시 옵션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뢰 제거가 지체될 경우 이란에 대한 군사적 대응이 강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제사회는 중재와 대응에 나서고 있다. G7 지도자들은 화상회의로 전쟁의 경제적 영향과 에너지 상황 대응책을 논의했고, 유엔 안보리도 이란의 아랍 국가 공격 중단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준비 중이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이란과 소통하며 분쟁 종식 방안을 협의했고, 이란은 휴전 재개 조건으로 미국의 공격 중단 보장과 배상금 지급 등을 요구하고 있다.
강서구,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 실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5일(수)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압훈련’을 열고 기관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훈련 전 과정을 직접 살폈으며, 등짐펌프를 매고 잔불 진화 작업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훈련은 개화산 약사사 인근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
목포시, 임신부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 지정기부금 사업으로 추진되며,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출산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백일해는 기침이나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
목포시, 숙박업소 친절·청결·요금 안정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목포시는 지난 23일 평화광장 일원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목포시지부와 함께 ‘관광객 맞이 숙박업소 친절·청결·합리적 요금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전라남도소년체육대회와 유달산 봄축제 등 각종 행사로 목포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숙박업소의 자율적.
신안군, 결핵 예방 주간 맞아 캠페인 전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해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며 군민 대상 캠페인을 적극 펼쳤다.군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지도읍 전통시장과 임자면 노인대학에서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학령기 인구 감소 해법 제시
[뉴스21 통신=박민창 ]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학령기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목포시와 전라남도교육청의 공동 대응 전략을 제안했다.강 예비후보는 25일 “목포의 인구 감소는 단순한 출산율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 부족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라며 “최근 3년간 청년 인구가 6,200명 이상 줄어들면서 출생 감소와 학생 .
신안군, 제4회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 개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오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신안공설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신안군 체육회와 종목별 협회가 주관하며, 축구를 비롯한 9개 종목에 2,000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지난 대회에서..
영암군, 결핵 예방 캠페인 전통시장서 전개
[뉴스21통신 김길용] 영암군이 결핵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에 나섰다.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독천 5일시장과 영암 5일시장 일원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며 군민들에게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사’라는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