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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미래 역량 키우는‘청소년 체험학습카드’연 최대 20만 원 지원
  • 김민수
  • 등록 2026-03-16 17: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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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성동구

서울 성동구는 청소년들에게 진로,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간 최대 20만 원의 ‘청소년 체험학습카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체험학습카드 지원 사업'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역량을 강화하고, 자기주도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바우처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중학교 1학년 재학생 또는 13세 학교 밖 청소년이다. 신청 방법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후 승인이 완료되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카드를 수령하거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 후 즉시 바우처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상반기 신청은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 신청은 7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상반기 신청자는 자격 변동이 없는 경우 하반기에도 자동으로 지원되며, 하반기 신규 신청자가 상반기에도 성동구에 거주한 경우 상반기 지원금을 소급하여 지원한다.

 

신청자에게는 1인당 상·하반기 각각 10만 원씩, 연간 최대 20만 원의 바우처카드가 지급된다. 지원금은 12월 15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자동 소멸된다.

 

청소년 체험학습카드는 현재 성동구 내 120여 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가맹점 목록은 체험학습카드 누리집(http://sd.purme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동구는 청소년 체험활동 기회를 넓히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체험학습카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아동청년과(☎02-2286-6634)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폭넓은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성동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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