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국가과학원 자연에너지연구소에서 생산원가는 줄이고 수명을 15년 이상 늘린 가정용 연질수지 메탄가스탱크를 개발해 호평을 받고 있다고 통일뉴스가 웹사이트 <조선의오늘>을 인용 보도했다.
원유부족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농촌가정의 퇴비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고 있는 북한에서 연질수지 재료로 가스저장용기를 만들면 가스발생탱크와 저장탱크가 단일화되어 따로 가스저장탱크를 만들 필요가 없고 콘크리트로 만드는 탱크에 비해 건설원가도 대폭 절약할 수 있다고 사이트는 전했다.
콘크리트 탱크에 비해 총건설비용은 50%밖에 들지 않고 부피당 메탄가스 생산성은 콘크리트에 비해 1.2배이며, 공장에서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설치속도가 훨씬 빠르다. 20명이 한달 동안 50개의 콘크리트 탱크를 시공한다면, 연질수지 메탄가스탱크를 50개 생산하는데 3일이 걸리고 설치에는 20명이 반나절이면 끝낼 수 있다.
이 연질수지 메탄가스 탱크는 수명을 다한 수지재료에 가소제를 첨가해 재활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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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로봇산업 발전 위해 산·연·관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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