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주시,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 개소
  • 박신태
  • 등록 2019-05-03 16:03:15

기사수정
  • - 수안보면․교현안림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원을 위한 현장 거점 역할 -


▲ 제공=충주시청


충주시는 2일 수안보면과 교현안림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현장 거점 역할을 하게 될 현장지원센터의 문을 열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안보는 수안보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교현안림동은 교현안림행정복지센타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충주시와 지역 충주시의회 의원들과, 주민․상인협의체와 도시재생지원센터장 및 지역주민이 참석해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총괄코디네이터 위촉장 수여 및 현판식, 사업추진을 위한 주민협의체 회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수안보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총괄코디네이터로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윤명한 교수를, 교현안림동 도시재생 총괄코디네이터로는 삼익건축사사무소 김홍식 건축사를 위촉해 도시재생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시는 앞으로 도시재생 주민·상인협의체를 구성하고 도시재생대학과 매주 자체 회의를 갖는 등 역량강화와 도시재생 사업 추진에 힘쓸 방침이다. 

수안보면 주민들은 이번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을 통해 문화·관광의 명소로서 예전 명성을 되찾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현안림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민교육 및 여가 활동 등의 문화적 수요를 충족하고 생활 SOC사업을 접목해 주민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함으로써 더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드는 사업이 될 것이다. 

교현안림동은 충주향교라는 차별화된 자산을 활용한 도시재생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사업계획서를 구상했으며, 이를 가지고 지역역량강화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다. 

시는 이날 현장지원센터 개소가 주민공동체가 주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에 한 발짝 다가서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수안보가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아울러 생활환경 개선으로 교현안림동이 살기 좋은 동네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관광객 유입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2.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