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제천시청제천시는 영서동 신당교에서 하소동 용두교 간 하소천을 물, 놀이 치유가 있는 하천으로 만들어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휴식, 놀이 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혀 변화될 하소천의 모습이 기대되고 있다.
시는 당초 5억 5천만원을 들여 2개소의 가동보를 설치하여 평상시 물이 흐르는 하천을 만들고 산책로 정비와 경관조명 설치로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했다.
그런데 같은 기간 충청북도의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 공모전에 공모하여 1차, 2차 사업설명회 결과 14개 응모사업 중 7개 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14억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따라서 시는 32억(도비 14억, 시비 18억)의 사업비를 확보함에 따라 규모를 확대하여 수질 개선효과가 있는 가동보 4개소, 영서동 주민들의 건의사업인 보행자용 다리를 휴식 공간을 겸한 원형 산책길, 수경분수,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친수 환경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추진하고자 한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감시단에서 건의한 산책로를 개선하여 휠체어와 유모차 등의 접근이 쉽도록 할 예정이어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행정의 기본을 철저히 하는 계기로 삼기로 했다.
금년 5월 설계용역을 발주하고 늦어도 9월중에는 공사에 착수하여 내년 연말 전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김한복 건설과장은 “시내를 관통하는 하소천의 친수환경을 강화하여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휴식, 놀이가 있는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선 7기 머물고 싶은 자연치유도시 제천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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