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행정안전부충북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주민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공모사업’(이하 공감e가득 2.0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공감e가득 2.0사업’은 일상생활 속에서 기존 방식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문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디지털 기술을 통해 기술전문가와 지자체가 함께 해결하는 사업으로 행정안전부에서 2018년부터 공모를 통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는 지난 3월부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5개 분야(장애인 권리보호, 고령자 삶의 질 향상, 지역 공동체 소통․안전 증진, 주민참여 기반 강화, 기타)에 대해 신청을 받았고 1차 서면 심사,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주민 체감도가 높은 10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도는 지난 3월부터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스스로해결단’을 구성하여 지역사회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문제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실현가능성에 대한기술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장애인 권리보호’ 분야에 응모하여 특교세 1억5천만원을 확보하였다.
사업의 주요내용은 도내 관광지에 대한 무장애(Barrier Free) 관광 정보 수집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무장애 관광 인식개선 서비스 교육 매뉴얼 제작, VR(가상현실 : Virtual Reality) 기술을 활용한 웹기반의 충청북도 무장애 관광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의 무장애 관광콘텐츠를 마련하여 노인․장애인․임산부와 같은 관광약자들이 휠체어나 유모차를 가지고도 쉽게 충북을 관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러한 경험을 매뉴얼화 하여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충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심현지센터장이 ‘스스로 해결단’의 추진단장이 되어 기술전문가 및 충청북도와 협업하여 추진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충북에는 속리산, 대청호, 단양팔경 등과 같이 천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많은 관광지가 있지만 그동안 각종 인프라 부족으로 무장애 관광여건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있었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 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약자들이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충북을 관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주군,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 3년 연속 선정
울산 울주군이 국토교통부(항공안전기술원)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 연속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이날 울주군을 포함한 30개 지자체를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K-드론배송 상용화 △드론 레저스포츠 국제화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등...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찾아가는 발달검사’ 확대 시행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발달지연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올해 ‘찾아가는 발달검사’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2년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영유아 조기 개입의 적기인 3세(2022년생) 시기 유아를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제공한다. 앞서 지난해 사업 첫 시행에서 참여 보호자와 어린이집 ..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사업 추진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가 11일 두동면 주원경로당에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어르신과 대면 소통해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연결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
울주군, 산불 대비 합동 대피 도상훈련
울산 울주군이 산불 발생 시 의료기관 내 환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1일 상북면 자재병원에서 ‘산불 대비 합동 대피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산림과 인접한 의료기관에서 산불 연기와 열기 확산 등으로 대피가 필요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초기 상황 전파부터 대피 결정, ..
울주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 운영
울산 울주군이 울산이손병원과 협약을 맺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울주군은 이날 군청 비둘기홀에서 울산이손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
울주군, ‘울주형 일상생활통합돌봄’ 내달 본격 시행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울주형 일상생활통합돌봄(일생통돌)’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주형 일상생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6곳과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울주형 돌봄 모델&rsquo...
울주군, 내달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쿠폰 지원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위해 배달비·할인쿠폰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산하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과 ‘2026년 공공배달앱 활성화사업 위·수탁 계약식’을 가졌다. 계약식에는 이순걸 군수와 김용길 울산신용보증재단 이.